영냥이의 방

멸치 한 마리,
오늘의 이야기.
운세는 무료로 봐줄게. 그래도 멸치 한 마리는 줘야지. 출석하고 받아 와.
하루 한 번 출석으로 멸치 1마리. 1마리로 오늘의 16종 전체를 열어줘. 남은 멸치는 쌓아둘게. 하루는 한국 시간 자정에 바뀌어.
기본 운세
오늘이나 특정 기간의 흐름을 부담 없이 살핍니다.
출석 멸치로 오늘의 이야기를 열어줘. 금액을 결제하는 과정은 없어.

잠깐, 여기서 쉬어가.
어서 와.
오늘은 무슨 이야기야?
오늘은 무슨 이야기야?
거창한 고민이 아니어도 돼.
그래서, 무슨 이야기야?
잘 정리된 말보다, 네 진짜 마음이 궁금해.
조금 쉬어도 괜찮아.
답을 빨리 찾는 것보다,
네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게 먼저야.






